코로나19 장기화로 폐업한 소상공인 재창업 및 재기 지원 나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성동구가 4월 1일부터 선착순으로 폐업 소상공인에게 부담 완화 및 재도약을 위한 지원금을 지난해 1차에 이어 올해 2차로 50만원 지급한다고 밝혔다.

대상 소상공인 업종은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정부의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한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