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일 신속항원검사 키트, 코세정기, 수제영양바, 영양제 등으로 구성된 응원키트 81박스 전달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보령시는 지난 30일 이랜드재단에서 시청을 찾아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코로나19 응원키트 81박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랜드재단은 지난해 4월 시와 ‘취약계층 사회안전망 구축 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관내 취약계층을 지속적으로 지원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