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재난발생시 필요한 물자 적시투입, 시민의 안전 확보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시는 각종 재난관리에 필요한 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필요시 신속히 공급하기 위해 재난관리자원 개별비축창고 4개소를 신축했다고 밝혔다.

총사업비 5.7억 원(국비3.36억 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지난해 9월 착공하여 지난 12일 4개소 비축창고 공사를 모두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