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부발전(사장 박형덕)이 풍수해, 태풍, 지진 등 재난상황이 닥쳤을 때 직원들의 신속대응을 도울 ‘재난대응 알리미’ 모바일 앱을 공공기관 최초로 개발했다.

한국서부발전이 공공기관 최초로 개발한 ‘재난대응알리미’ 모바일 앱 [이미지=서부발전]

이번에 개발된 앱은 서부발전 직원들에게 기상청 기상정보와 발전소 기상계측 값을 활용한 위기경보와 발전소 특성에 맞는 재난대응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