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생산(기반)시설, 소규모 농기계 구입, 저온저장고 등 지원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양구군은 농촌 고령화에 대응하고 청년농업인 유입 확대 등을 통해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영농 초기 기반시설 지원을 통한 농업 경쟁력 강화 및 농업·농촌 조기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2022년 청년농업인 육성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청년농업인 육성 지원 사업은 만 19~45세의 청년 5명을 선정해 농업생산시설, 소규모 농기계 구입, 저온저장고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