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륨 줄이기 실천음식점 263개소 추가해 총 1,084개소 운영 중

뉴스포인트 이동재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건강한 외식문화 조성을 위해 나트륨을 줄인 메뉴를 운영하는 음식점에 지정하는 ‘나트륨 줄이기 실천음식점’ 263개를 추가 지정했습니다.

우리 국민의 24.9%가 하루 한끼 이상을 사 먹는 등 외식 이용이 증가함에 따라 식약처는 프랜차이즈산업협회와 협력해 실천음식점을 지정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084개소가 운영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