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광안리 10만 관객의 신화를 써낸 부산시가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이스포츠 대회 중 하나인 ‘리그 오브 레전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을 국내 최초로 유치하며, ‘이스포츠 메카 도시’ 부산의 위상을 다시 한번 드높였다.
부산시와 라이엇 게임즈사(社)는 오늘(30일) 오전 9시 라이엇 게임즈사가 주관하는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 ‘이스포츠 메카 도시’ 부산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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