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치매예방 및 조기검진, 상담 등 치매통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충남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희원 교수를 협력의사로 위촉하고, 30일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의사 위촉은 2015년 11월 체결한 영동군-충남대학교병원 간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