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봄철 신소득 작물로 각광받고 있는 ‘남해 참두릅’이 28일 동남해농협에서 개최된 올해 첫 출하식을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판매되기 시작했다.
남해군 참두릅은 동남해농협 권역(이동, 삼동, 상주, 미조, 남면) 중심으로 53농가가 8ha 면적에서 재배하고 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봄철 신소득 작물로 각광받고 있는 ‘남해 참두릅’이 28일 동남해농협에서 개최된 올해 첫 출하식을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판매되기 시작했다.
남해군 참두릅은 동남해농협 권역(이동, 삼동, 상주, 미조, 남면) 중심으로 53농가가 8ha 면적에서 재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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