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하동소방서는 지난 29일 창설 128년 제1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의용소방대는 1894년 창설돼 128년 동안 지역공동체의 안전 파수꾼으로 대한민국의 안전을 지켜왔고, 최초로 법률에 규정된 날인 3월 11일과 소방의 상징적인 숫자인 119를 조합해 3월 19일로 2021년 4월 20일 기념일로 제정돼 올해로 1주년이 됐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하동소방서는 지난 29일 창설 128년 제1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의용소방대는 1894년 창설돼 128년 동안 지역공동체의 안전 파수꾼으로 대한민국의 안전을 지켜왔고, 최초로 법률에 규정된 날인 3월 11일과 소방의 상징적인 숫자인 119를 조합해 3월 19일로 2021년 4월 20일 기념일로 제정돼 올해로 1주년이 됐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