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교육프로그램 4.4일부터 4.29일까지 접수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인천광역시는 한국이민사박물관에서 2022년 유아단체 비대면 교육프로그램 '함해나 할머니 이야기'를 4월 4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

한국이민사박물관의 유아 단체 교육프로그램인 '함해나 할머니 이야기'는 유아들에게 어려운 이민의 역사를 하와이 초기 이민자인 함해나 할머니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