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1만2,000원씩 연간 최대 10만8,000원 지급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시가 여성청소년의 건강과 인권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사업을 4월부터 본격 시작한다.

인천광역시는 관내 만 18세 여성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의 대상자 접수를 4월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