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등록문화재 제1호 인천시민애(愛)집, ‘차담이 있는 시민강좌’운영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인천광역시는 인천시민애(愛)집 랜디스 다원에서 2022년 시민참여형 생활강좌 “차담이 있는 시민강좌”를 상시모집 한다고 30일 밝혔다.

인천시민애(愛)집은 1883년 인천의 개항역사와 함께한 고즈넉한 정취와 편안함이 있는 근대 한옥 건물로 인천시 등록문화재 제1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