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등급 무관 ‧ 무담보 ‧ 무보증 … 1000만 원 한도 추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시는 3월 30일 오전 11시 15분, 울산시청 햇빛광장에서 비엔케이(BNK) 경남은행과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매출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소상공인 희망나눔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울산광역시장을 비롯해 최홍영 비엔케이(BNK) 경남은행장, 이상봉 울산영업본부장이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