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트키퍼’ 교육으로 청년 정신건강문제 조기 발견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고양시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청소년·청년의 정신건강문제를 조기 발견하기 위해 유관기관 실무자에게 조기정신증 게이트키퍼 교육을 실시한다.

게이트키퍼는 정신건강 위험도가 높은 대상자를 조기에 발견해 전문기관의 상담 및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연결해주는 역할을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