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부터 예약 내달 15일부터 이용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김해 대청계곡을 품은 국립 용지봉자연휴양림이 3년간의 조성공사를 마치고 일반에 공개됐다.

산림청과 김해시는 29일 오전 국립 용지봉자연휴양림에서 최병암 산림청장, 허성곤 김해시장, 김정호 국회의원(김해을)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을 개최했다. 개장식은 기념사, 테이프 컷팅, 기념식수, 휴양림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