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김해시는 해빙기를 맞아 관내 하천 30개소, 162km 구간을 일제점검하고 정비를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앞서 읍·면·동으로부터 하천 정비가 필요한 대상지를 접수해 현장점검을 통해 정비가 필요한 곳을 선정했다. 대상 하천은 총 4개소, 소요 사업비는 2억1천만 원이며 5월 전에 완료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