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기관·유관단체·현장종사자 등 5개 팀 참여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사회복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담긴 연구를 만나보자.

인천시사회서비스원(원장·유해숙)은 사회복지기관, 유관기관, 종사자가 참여하는 ‘사회복지현장 연구팀’을 구성하고 다음 달부터 올해 말까지‘인천의 복지현장과 함께하는 연구’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오는 11월 성과공유회를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