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안전한 약수터 이용을 위한 수질검사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광역시는 봄철을 맞이해 이용객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먹는물공동시설(약수터)의 안전한 음용을 위해‘먹는물수질기준 전항목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약수터는 여러 사람에게 먹는 물을 공급할 목적으로 개발했거나 자연적으로 형성된 먹는물공동시설로 인천지역에는 6개 군․구 30개소의 약수터가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