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근성 등 고려, 중구 신포로 1883개항살롱과 아트플랫폼에‘내항 바람 나무’설치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내항 1·8부두 항만재생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인천시가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한다.

인천광역시는 시민친화적인 내항재생사업 추진과 우선개방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시민제안 프로젝트를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