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개 인천디자인 명소화 사업, 96억 원 투입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시가 빛·색·디자인 등 인천만의 공공디자인으로 인천을 새롭게 그려나간다.

인천광역시는 올해‘시민을 위한 인천디자인 명소화 조성’을 주제로 군·구와 함께 사업예산 96억 원을 투입해 범죄예방디자인, 야간경관 및 색채디자인 분야 28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