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추나무, 헛개나무, 체리나무 등 총 7,500본 배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시는 코로나19 극복과 시민의 정서 치유를 위한 ‘22년 울산 희망나무 나누어주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배부 묘목은 총 7,500본이며, 대추나무(2,500본), 헛개나무(2,500본), 체리나무(2,500본) 등 3종으로 5개 구·군별 각 1,500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