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시가 창업을 선택한 초보 청년사업가에게 매월 50만 원씩, 6개월 총300만 원을 지원하는‘청년창업지원카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사업은 청년들이 신선한 아이템으로 창업에 도전하고 있으나, 경제적 여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초기 창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시가 창업을 선택한 초보 청년사업가에게 매월 50만 원씩, 6개월 총300만 원을 지원하는‘청년창업지원카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사업은 청년들이 신선한 아이템으로 창업에 도전하고 있으나, 경제적 여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초기 창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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