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안전한 이동권 보장 및 주․야간 교통사고 위험 예방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군산시는 의료급여 수급권자 가운데 '장애인복지법'상 등록된 장애인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불편 해소와 복지향상을 위해 지난해 317명, 2억6천2백만원을 지원했다고 29일 밝혔다.

장애인 보조기기에는 보청기, 전동휠체어, 전동스쿠터, 팔․다리 의지, 기타 소모품인 배터리 등 85개 품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