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3개소 선정, 3년간 6억원 지원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 기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원도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한 '청년 외식창업 공동체 공간조성 사업'에 원주시가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2020년 춘천시 선정 이후 2번째 선정의 쾌거를 달성했다.

위 사업은 외식분야에 다양한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이 특색있는 외식문화 공간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외식산업을 활성화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