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3팀, 중 7팀, 고 5팀 등 총 15팀 선정·운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광역시교육청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청소년들의 앱(APP) 개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학생동아리 15팀(신규 운영 9팀, 계속 운영 6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신규 지정된 동아리는 ▲대전갑천초 Dream Develpoers ▲대전도안초 발명왕 AIson ▲대전대신중 DAC ▲대전동화중 APP-Solute ▲대전새미래중 기발한 앱 메이커스 ▲대전장대중 장대Makers ▲대덕고 CAP ▲대전둔산여고 AI ▲대전대신고 FINDER 9팀이며, 계속 운영 동아리는 ▲대전동산초 앱메이커 ▲대전관평중 꿈을 잡아(JAVA) ▲대전문정중 문정 앱개발자 ▲대전삼천중 소프트웨어 개발자 ▲대전대신고 A.C.T ▲우송고 Programmers 6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