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전희연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5차 일반(법인)택시기사 한시 지원」 사업 접수 결과, 1,286명의 신청을 받았으며 지급대상 1,278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승객이 줄어 소득이 감소한 일반(법인)택시 운전기사에게 소득안정자금으로 15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전희연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5차 일반(법인)택시기사 한시 지원」 사업 접수 결과, 1,286명의 신청을 받았으며 지급대상 1,278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승객이 줄어 소득이 감소한 일반(법인)택시 운전기사에게 소득안정자금으로 15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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