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정책 신뢰성, 조세 형평성 확보할 수 있도록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용산구가 2022년도 1월 1일 기준 4만1695필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주민 의견을 듣는다.

토지정책 신뢰성, 조세 형평성 확보를 위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