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 통로 역할의 구청 로비...주민친화 문화복합공간으로 리모델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노원구가 구청사를 리모델링하고 28일 정식 개관했다고 밝혔다.

이번 리모델링으로 구청 1층 로비와 지하 식당 총 1627.7㎡가 주민친화형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특히, 이동 통로 역할에만 머물렀던 구청 1층 로비를 문화복합공간으로 조성해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