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교육 기자재가 갖춰진 버스가 찾아가 키오스크, 스마트기기 등 실생활 체험형 교육 병행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상주시는 코로나19로 무인․비대면 시대를 살아가는 요즘 디지털 정보 소외 계층을 위해 오는 28일부터 4월까지 면 지역에 거주하는 중년이나 노년층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스마트폰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외서면을 시작으로 5개 면 지역 복지회관에서 월요일에서 목요일까지 오전 2시간씩 총 8시간으로 이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