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수원시가 공직사회에 눈치 보지 않고, 자유롭게 휴가를 사용하는 문화를 만든다.
수원시는 4월부터 부서장이 주도하는 ‘내휴내맘’(내 휴가 내 마음대로) 캠페인을 추진해 직원들이 자유롭게 연가를 사용하는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수원시가 공직사회에 눈치 보지 않고, 자유롭게 휴가를 사용하는 문화를 만든다.
수원시는 4월부터 부서장이 주도하는 ‘내휴내맘’(내 휴가 내 마음대로) 캠페인을 추진해 직원들이 자유롭게 연가를 사용하는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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