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품∙향응, 갑질, 예산 부당집행 등 제보시 감사담당관이 1:1채팅으로 사실확인후 즉각 조사처리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전국 자치구 중 최고 등급을 받은 서울 서초구가 올해도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부패사전방지에 나섰다.

서울 서초구는 직원들의 부패 및 갑질 등을 신고하는 모바일 메신저 채널 ‘서초 청렴톡’을 내달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