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세부터 24세까지 학교 밖 청소년 대상 직업역량강화프로그램 운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중랑구가 학교 밖 청소년의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직업역량강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중랑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서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바리스타와 파티쉐 과정이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