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아산시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관내 사회복지시설 급식소 30개소를 대상으로 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한 교육·홍보 활동을 펼쳤다.

앞서 시는 올해 처음으로 식중독 분야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2명의 ‘식중독 예방 소통전담관리원’을 지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