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진천군 이월면에 위치한 ‘생거진천 치유의 숲’이 2022년 산림치유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치유의 숲은 자연의 한 부분인 숲을 이용해 군민의 몸과 마음에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 2014년 조성을 시작해 지난해 6월 문을 열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진천군 이월면에 위치한 ‘생거진천 치유의 숲’이 2022년 산림치유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치유의 숲은 자연의 한 부분인 숲을 이용해 군민의 몸과 마음에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 2014년 조성을 시작해 지난해 6월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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