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 남구는 12월까지 소규모 치킨전문업소 21곳을 대상으로 튀김용 식용유의 안전관리를 통한 시민건강증진을 위해 ‘치킨, 이제는 안심하계(鷄)’사업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 및 온라인 배달 플랫폼 활성화로 국민 기호식품인 치킨의 배달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식중독 예방 및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소규모 치킨업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 남구는 12월까지 소규모 치킨전문업소 21곳을 대상으로 튀김용 식용유의 안전관리를 통한 시민건강증진을 위해 ‘치킨, 이제는 안심하계(鷄)’사업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 및 온라인 배달 플랫폼 활성화로 국민 기호식품인 치킨의 배달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식중독 예방 및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소규모 치킨업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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