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농촌민박․농촌체험휴양마을 8개 사업 35억 투입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라남도는 전남 방문의 해를 맞아 생태, 문화 자원이 넘치는 농촌 관광지에서 본격적인 손님맞이 채비에 들어갔다.

전남도는 도농교류 및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올해 농촌민박 3개 사업 5억 6천600만 원, 농촌체험휴양마을 5개 사업 29억 6천800만 원, 총 8개 사업에 35억 3천400만 원을 투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