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구 중구청은 중구의 대표 문화관광 자원인 ‘근대골목’을 소개하고자 초등학교 및 다중집합장소에서 '찾아가는 근대골목 척척박사'를 4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근대골목 척척박사는 중구 골목문화 해설사들로 다양한 전문지식과 역량강화 교육을 토대로 대구 중구 근대건축물, 계산동 역사인물, 예술가, 스토리 등을 해설 가능한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