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한국춘란, 함평에서부터 세계로’라는 주제로 열린 ‘2022 대한민국 난명품 대제전’이 지난 27일 성황리에 폐막했다.

27일 군에 따르면 올해 17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 전국 각지에서 온 애란인과 관람객들이 줄을 이어 다시 한 번 대한민국 대표 난 축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