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북도는 고용시장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4060세대를 대상으로 일자리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4060세대는 지역 인구의 약 48%(2022년 2월 기준)로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청년층에 비해 특화된 사업이 없어 일자리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상황이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북도는 고용시장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4060세대를 대상으로 일자리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4060세대는 지역 인구의 약 48%(2022년 2월 기준)로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청년층에 비해 특화된 사업이 없어 일자리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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