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일본의 대표 문화도시와 연중문화교류 통해 문화번영과 화합 염원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경상북도는 25일 저녁 경주 월정교에서‘2022 동아시아문화도시’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 박정렬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정책실장, 주낙영 경주시장, 김석기 국회의원, 마루야마 코우헤이 일본 주부산 총영사, 사카타 나츠코 한․중․일 3국 협력사무국 사무차장 등 관계기관 단체장과 역대 개최도시 관계관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