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부터, 안전관리가 어려운 소규모 노후건축물 대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 서구는 오는 5월부터 관내 소규모 노후건축물을 대상으로 안전점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임을 27일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 서비스는 소규모 노후건축물의 경우, 안전 관련 전문지식 부족 및 점검 비용 등의 문제로 인해 안전관리가 미흡한 실정으로 이에 대한 대책으로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