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부터 온라인 접수... 전용 홈페이지 구축으로 신청 편의성 개선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시는 사회초년생과 청년들의 주거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청년 주택임차보증금 이자지원 사업’의 융자한도를 7천만 원으로 늘리고 4월 1일부터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부터 효율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에업무를 위탁했으며, 전용 홈페이지 구축하여 신청서를 출력한 후 서명하여 제출하던 불편을 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