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명소로 떠오른 ‘읍천 벽화 마을’, 올 11월까지 새 단장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주 읍천항 벽화마을이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태어난다.

경주시가 ‘2022년 월성원자력본부 사업자 지원사업’ 공모에 최근 선정됨에 따라 오는 11월 완공을 목표로 ‘읍천항 노후벽화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