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구광역시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내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및 위기대응체험’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지난 23일에 1회차 교육이 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실시되었으며, 보육교직원 250명을 대상으로 11월까지 총 9차에 걸쳐 진행된다.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소속 소방관을 강사로 구조 및 응급처치, 소아·성인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위기대응 등 실습 위주의 1:1 맞춤형 안전교육으로 진행되었으며, 지역사회 전문기관과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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