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아리랑의 고장 정선에 주민주도 관광형 프리마켓인 “맹글장 레일마켓”이 3월 26일 첫 개장한 가운데 많은 주민들이 찾아 성황을 이루었다.
이날 북평면 나전역 일원에서 열린 맹글장 레일마켓에는 36명의 셀러가 보부상이 되어 작물공예, 목공예, 농촌체험, 디저트 및 음료, 공예아트 등 다양한 품목을 선보여 맹글장을 찾는 구매자들에 인기를 끌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아리랑의 고장 정선에 주민주도 관광형 프리마켓인 “맹글장 레일마켓”이 3월 26일 첫 개장한 가운데 많은 주민들이 찾아 성황을 이루었다.
이날 북평면 나전역 일원에서 열린 맹글장 레일마켓에는 36명의 셀러가 보부상이 되어 작물공예, 목공예, 농촌체험, 디저트 및 음료, 공예아트 등 다양한 품목을 선보여 맹글장을 찾는 구매자들에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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