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시민들의 휴식과 체육공간이 어울러진 안동 낙동강변 둔치를 더 아름답고 깨끗한 행복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2022 낙동강 행복안동 가꾸기"활동이 시민단체의 주도로 3월 14일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2004년도부터 지금까지 이어져 오는 이 활동은 3월~10월 말까지 연간 약 60회 정도 실시한다.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 아침 6시부터 7시까지 시민단체의 자율적인 봉사활동으로 낙동강변 둔치 강남, 강북, 용상지구 체육공원 일대에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환경 조성에 앞장서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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