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영남국악관현악단의 웅장한 사운드로 진행되는‘2022 Spring Concert 꽃 피는 봄’을 3월 30일 저녁 7시 30분 웅부홀에서 개최한다.

이 시대의 진정한 소리꾼 장사익, 미스트롯의 김다현과 아버지 김봉곤, 퓨전 국악인 박성우, 경기도 소리판 최고의 소리꾼 고금성과 민요단, 활발하고 우아한 동작의 강령탈춤 등의 다양한 출연진으로 구성하여 볼거리 즐길거리가 풍성한 공연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