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부스와 체험부스, 탄소중립 실천과 미얀마 대학생 돕기 등 다양한 시민 프로그램 마련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전주시청 앞 노송광장이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생활문화 장터로 변신한다.

전주시는 26일 노송광장에서 나눔과 소통의 생활문화마당이자 벼룩시장과 프리마켓, 장터 등을 모두 아우르는 시민장터인 ‘야호장터’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