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세 증가율 62.9%, 군세 상위 10개 郡 중 1위…2016년 대비 463억원 증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진천군은 지난 6년간 군세 증가율이 62.9%로 전국 군 단위 1위를 차지했다고 2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2016년 733억 원에 불과했던 군세가 지난해 말 기준 1천 196억 원으로 무려 약 463억이 증가해 군세 상위 10개 군 중 증가율 1위를 달성했다.